레드벨벳 아이린, 셀카 오랜만이네…얼굴 소멸 직전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아이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이린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 머리카락에 커다란 리본 두 개를 단 모습인데,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아이린의 작은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한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 속 반짝이는 아이돌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컴백 후 여전한 '미모 성수기'를 자랑하며 팬심을 달군 아이린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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