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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 낳기 전 98kg 찍고 애 낳고도 딱히 무게 변동 크게 없더라"며 "다이어트 살살 돌입한다"고 말했다.
이어 "괜찮다. 시작한다"며 "혹시 성공하게 되면 더 많이 예뻐해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임신하기 전의 모습으로 보이며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1살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해 지난 16일 득남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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