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극본 한지완 연출 이언희)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4월 27일 첫 방송하는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영화 '탐정: 리턴즈', '미씽: 사라진 여자' 등을 연출한 이언희 감독과 드라마 '원티드', '오늘의 탐정' 등을 집필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해 오싹한 살인사건에 발칙한 상상력과 유쾌한 코미디를 더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살인자의 쇼핑목록' 측은 25일 영수증 안에 있는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이광수(안대성 역), 설현(도아희 역), 진희경(정명숙 역)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주요한 단서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절로 높이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이광수, 설현, 진희경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대한 비밀이 담긴 절대 단서, 영수증을 손에 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마트를 지키는 비공식 슈퍼두뇌 이광수는 쇼핑 카트와 물아일체 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그의 깜짝 놀란 표정만으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예감하게 한다.
이와 함께 설현과 진희경은 끝도 없이 긴 영수증에서 범인에 대한 증거를 찾으려고 분투한다. 설현은 무언가를 발견한 표정으로 동네를 지키는 열혈 순경의 날카로운 촉을 발휘하고 있는 반면, 가족을 지키는 우월한 슈퍼보스 진희경은 영수증의 비밀을 도통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어 상반되는 두 사람의 표정이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이광수, 설현, 진희경으로 구성된 슈퍼(마켓) 히어로즈의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범인 색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오는 4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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