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주상욱이 아내를 위해 낙지 손질을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차예련이 편셰프로 새롭게 출연했다.
‘빨간 맛’을 주제로 한 3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을 위해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이 좋아하는 낙지볶음을 만들기로 했다.
요리에 앞서 살아있는 걸 잘 못 만진다는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에게 낙지 손질을 부탁했다.
지방 촬영을 가는 주상욱을 위해 도시락으로 싸주겠다는 차예련의 말에 주상욱은 주방으로 향했다.
차예련이 주문한 낙지 15마리를 보고 놀라는 주상욱에게 차예련은 “오빠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줘”라며, “나는 오빠가 낙지 손질 잘해서 결혼한 거야”라고 말해 주상욱의 의지를 불태웠다.
주상욱은 열심히 낙지 손질을 하다 다가온 딸을 향해 “인아야 아빠는 군대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5마리의 손질을 깔끔하게 다 끝낸 주상욱은 “허리가 좀 잘못됐다 지금”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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