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치과의사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이수진이 SNS 언팔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머선 129? 이틀 동안 2천명의 인친님이 날 언팔하셨다"며 "흥칫뽕 다신 안 벗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의 청순한 뒤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지난달에도 SNS 언팔을 언급하며 "진심 궁금하다. 왜 수영복 사진 올리면 언팔하냐"고 말한 바 있다.
1969년생인 이수진은 구독자 약 16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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