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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심진화(41)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2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샵에서 스타일링을 받으며 청순한 미모를 뽐낸 심진화. 비단 머릿결과 도자기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연한 메이크업은 심진화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한층 살렸다.
또한 심진화는 지난해 7월 7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를 본 방송인 황혜영은 "살이 너무 빠졌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이 "와 심하게 예쁘다요"라고 하자 심진화 남편인 김원효는 "그래서 심씨 아닙니까 ㅋㅋㅋㅋ"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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