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이기광의 황광희, 키와 함께 했던 스페셜 무대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털어놨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이기광에게 “키와의 악연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무슨 일인지 물었다.
이에 이기광은 2010년 12월 KBS 연말 스페셜 무대에 황광희, 키와 함께 올랐던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세 사람은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선보였던 것.
이기광의 이야기를 들은 피오는 “광희 형이 하고 싶었네”라고 웃었고, 키는 “광희 형만 진심으로 했다”며 인정했다.
당시 의상에 대해 묻자 이기광은 “미키마우스 귀 같은 걸 달았다”고 털어놨고, 키는 “그때 미키가 콘셉트였다. 기광이 형도 나도 콘셉트라니까 미니멀한 귀를 달았는데 광희 형 혼자 어깨에 커다란 미키마우스 귀를 달았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이기광이) 키만 보면 그 기억이 난다고 한다. 매우 힘든 기억이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고 덧붙였고, 이기광은 “죽고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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