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옥주현 "탈의실 가기 귀찮아서"…173cm 비율 엄청나네
2022-03-30 13:36:21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42)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전신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50년대인가? 정확한 년도 수 헛갈림. 미국 공군이 입었다는 빈티지 점프슈트"라며 "탈의실 들어가는 거 너무 귀찮아서 입고 있던 옷 위에 그냥 입어봄"이라는 글을 붙였다. 카키색 옷을 입고 힙한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옥주현은 줄무늬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옷을 갈아입는 대신 점프슈트를 위에 대충 걸쳐 본 모양새다. 특히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옥주현은 MBC '방과후 설렘'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레베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기자 연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