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설윤, 비현실적 눈 크기…타고난 아이돌 비주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본명 설윤아·18)이 CG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엔써 뇽안♥ 오늘의 윤아 오떤가용 오늘 뮤직뱅크랑 잇츠라이브 꼭 봐주기이!!! 오늘도 사랑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설윤의 사진이 올라왔다.

설윤은 무대 뒤에서 팬들을 위해 셀피를 남기는 모습이다.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이 사랑스러운 가운데 애교 가득한 손짓으로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비현실적인 미모로 '4세대 아이돌 센터 비주얼'을 입증한 설윤이다.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달 22일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오오(O.O)'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사진 =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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