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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33)이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맑은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신비로운 빛깔의 머리카락과 도자기 피부가 분위기를 살린다.
손가락에 새겨진 안경 모양의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모습이다. 태연의 흠 잡을 곳 없는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무드도 돋보인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14일 솔로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를 발매했다.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 엠넷 '퀸덤2' 등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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