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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독보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야옹이 작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 있으면 작아 보이지만 일어서면 왜 이렇게 키 커요..?라는 말을 듣는 서타일"이라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민소매에 딱 붙는 바지를 입은 채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조막만한 얼굴 크기와 끝 없는 다리 길이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34) 작가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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