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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지호(48)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분당선. 강남서 타니 텅텅. 앉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호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이너를 매치,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깔맞춤 한 듯한 검은 마스크에 쏙 가려진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짙은 눈썹과 매끄러운 이마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52)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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