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포FC가 포천시민축구단에서 베테랑 수비수 이규로를 영입했다.
김포FC가 17일 영입을 발표한 이규로는 2007년 전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서울, 인천, 전북, 서울 이랜드FC, 대전 등 다양한 팀을 거쳐 K리그 통산 190경기를 출전한 베테랑이다. 이규로는 활동량과 더불어 크로스, 오버래핑 등 공격 능력까지 고루 갖춘 윙백으로 김포의 공격 축구 스타일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김포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로는 지난해까지 서울 이랜드에서 뛰다가 올 시즌부터 K3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규로는 “다시 K리그 무대에 뛸 수 있게 해준 김포에 감사하다. 팀에 고참이 많이 없다고 들었다. 팀에서 어떻게 고참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서 최고참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FC는 오는 18일과 21일 각각 부천과 전남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 김포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