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허리가 얼마나 가늘면…벨트를 해도 치마가 헐렁헐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힙한 비주얼을 뽐냈다.

소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크롭 티셔츠와 미니스커트, 무게감이 느껴지는 통굽 워커를 착용하고 여러 장소에서 멋진 패션과 힙한 분위기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나 스커트는 벨트를 착용했음에도 허리 부분이 크게 남아돌아 소연의 개미허리를 실감케 한다.

소연은 특유의 시크한 매력은 물론 윙크까지 선사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17일~19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

[사진 = 소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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