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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2022-23시즌을 앞두고 선수 영입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스페인) 수비수 랑글레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2-23시즌 종료까지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종료 후 이적 시장에서 페리시치(크로아티아) 포스터(잉글랜드) 비수마(말리) 히샬리송(브라질)에 이어 랑글레까지 영입해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토트넘에 합류한 랑글레는 "토트넘 이적에 대해 친구와 가족들과 논의했고 모두가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기대된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팀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랑글레는 지난 2013-14시즌 낭시(프랑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6-17시즌 세비야(스페인)로 이적했고 지난 2018-19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랑글레는 지난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A매치 15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 토트넘]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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