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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강희(45)가 등 문신을 깜짝 공개했다.
최강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그 언젠가 화보촬영 때 현장사진 *다시올렸어요 댓글다신분들계시면 죄송 #하루한장폰털기#지나면다이뿌다"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과거 화보 촬영 당시 사진들로 보인다. 욕조 안에 들어가 찍은 사진부터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서 찍은 사진, 난간에 몸을 앞으로 기댄 채 찍은 사진 등 다채로운 모습들이다. 무엇보다 최강희의 등에 새겨진 커다란 문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에 공개한 사진들에선 최강희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가수 조권(32)은 "너무예쁘다요누나"라고 댓글 남겼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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