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첫 단독 리얼리티 찍었다…찐친 스태프와 휴가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OTT 시즌(seezn)이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시즌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모두 담은 리얼리티다.

아이린은 자신의 첫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전하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한 찐친 스태프와 떠난 휴가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도 보여준다.

한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8월 4일 첫 공개된다.

[사진 = 케이티시즌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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