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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많이 덥네요. 즐거운 월요일 함께 보내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청바지에 흰티만 입고 청량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안리원(18), 아들 안리환(14)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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