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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아침! 등원시키고 바로 사옥 헬스장으로 출근 도장 꾸욱. 주말 동안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 올라갔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의 기분은 나의 체력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긍정멘탈 장착하고 움직여 봐요!! 월요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초슬림 몸매가 돋보였다.
네티즌은 “충분히 마르셨는데” “뺄게 없는데 뭘 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현재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넷째와 2019년생 막내까지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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