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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도한 선수들 중에서 11명을 추렸는데 토트넘 소속은 단 2명뿐이다.
‘트랜스퍼 마켓’은 2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 체제에서 뛴 선수들로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3-2-3-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이들 모두 콘테 감독 아래서 최소 30경기 이상 뛴 선수들이다.
현재 콘테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에서는 손흥민과 케인이 발탁됐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케인은 투톱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배치됐다. 참고로 이 둘은 콘테 체제에서 각각 32경기, 36경기에 출전했다. 해당 명단 11명 중 출전 경기 수가 가장 적다.
케인의 투톱 파트너는 로멜루 루카쿠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 시절에 콘테 감독의 지도를 받고 팀을 세리에A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이때 95경기에 출전했다. 손흥민의 2선 파트너는 에당 아자르와 아쉬샤프 하키미다. 각각 첼시, 인터 밀란에서 콘테 감독의 가르침을 받았다.
3선 미드필더는 2명은 아르투로 비달과 폴 포그바다. 비달은 콘테 체제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에서 141경기 나섰으며, 포그바는 콘테 체제 유벤투스에서 78경기에 나섰다. 수비진 3명은 안토니오 뤼디거, 조르지뇨 키엘리니, 레안드로 보누치다.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이 맡았다. 키엘리니, 보누치 부폰은 이탈리아 대표팀과 유벤투스에서 콘테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이 포메이션을 본 팬들은 안드레아 피를로, 디에고 코스타, 안드레아 바르잘리, 은골로 캉테 등이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 4명 중 손흥민과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는 없다.
[사진 = 트랜스퍼 마켓]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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