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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오은영 박사가 사연자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엿보게 하며 감동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0회에선 지난 3개월간 출연했던 부부들에 대한 중간점검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방송 시간은 1시간인데 실제 상담은 4시간 이상 걸린다"라는 제작진의 언급에 "사람을 대할 땐 마음의 에너지를 잘 동원해야 한다. 사실 이야기가 재미있는 일화를 전하는 게 아닌, 일반인들은 꺼내놓기 어려운 마음속의 갈등, 생각들을 펼쳐놓는 것 아니냐. 편안하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다려 드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말씀하시도록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사실 저는 4시간도 짧다는 생각이다. 마음 같아선 6시간 상담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0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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