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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37)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집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브론즈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갤 가돗은 애셋맘이라는 사실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그는 지난 2008년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슬하에 알마(10), 마야(5), 다니엘라(1) 세 딸의 두고 있다.
이 게시물은 거의 150만 개의 ‘좋아요’를 모았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지지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갤 가돗은 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 시리즈로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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