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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참시’에서 조나단이 모델 안젤리나와 함께한 영화관 비밀 데이트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16회에서는 콩고 ‘K-남매’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모델 안젤리나, 배우 문상훈과 함께한 사랑이 꽃피는 집들이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배우 문상훈과 모델 안젤리나를 초대해 남다른 인맥을 뽐낸다.
유규선 매니저와 파트리샤는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는가 하면, 조나단은 벨소리가 울리자마자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손님은 최근 영화 ‘한산’ VIP 시사회에 조나단과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은 모델 안젤리나. 그녀는 조나단과 ‘특별한 사이’라고 정의해 두 사람 사이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
반면 파트리샤는 배우 문상훈이 초대되자 화제의 ‘토마토 랩’을 언급하며 그에 대한 무한 관심을 드러낸다. 이와 더불어 조나단과 안젤리나의 묘한 분위기를 눈치 챈 파트리샤가 두 사람의 영화관 데이트에 대한 진실도 파헤치며 집들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설렘으로 가득했던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의 사랑이 꽃피는 집들이는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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