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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할머니를 만난 아들 똥별이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엄마가 손자 똥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할머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똥별이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엄마의 비주얼과 똑닮은 것으로 유명한 제이쓴은 "이쓴스인 줄 알고 안 우는 것 같은뎅. 맞지 얘도라ㅋㅋㅋㅋㅋ?"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40)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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