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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남편인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유쾌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각각 포테이토, 팝콘 모양의 모자를 착용한 전진과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개그 본능을 발휘,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류이서는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의 MC로 발탁되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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