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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하선(34)이 걸그룹 뉴진스 뺨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하선은 최근 SNS에 "샵에서 톰브라운 풀착을 보곤 뉴진스처럼 해주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종일 찐친이 놀림ㅋㅋㅋㅋㅋㅋ 예능이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셔츠에 카디컨, 플리츠 미니스커트로 완성한 'MZ세대 룩'이다. 길쭉한 다리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남다른 비율은 물론 우아한 미모까지 완벽한 여배우 비주얼을 자랑한 박하선이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43)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서도 활약했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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