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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일상을 전했다.
9일 손담비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울 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시어머니와 시할머니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띤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외식에 나선 모습이다. "울 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담비의 애교스런 멘트가 시선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4)과 지난 5월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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