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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신화 멤버 전진(41)의 아내 류이서(38)가 근황을 전했다 .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너무 커서 좀 부담스럽죠? 이쁘게 만들어주시고 이쁘게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음푹 파인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부담스럽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15년 동안 근무하다 결혼 후 퇴사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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