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22)가 CG급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에스파 공식 계정에는 카리나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카리나는 대세 아티스트다운 '핫'한 외모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소매 톱과 미니스커트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낸 사진이다. 카리나는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올려 묶고 작은 얼굴을 드러냈다.
베일듯한 턱선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잘록한 허리부터 긴 다리까지 비현실적 비율을 자랑한 그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지방시(Givenchy)의 2023 S/S 쇼에 참석했다. 에스파는 지난해 2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지방시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바 있다.
[사진 = 에스파 공식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