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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소연은 최근 다양한 사진으로 컴백 활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그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아이 러브(I love)'와 타이틀곡 '누드(Nxde)'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속 전소연은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금발 헤어스타일과 진한 메이크업, 반짝이는 손톱 등이 눈에 띈다. 특히 등의 타투로 개성도 드러낸 전소연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과감한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입어 늘씬한 몸매도 자랑했다. 전소연은 카리스마로 무장한 채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누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누드'는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특징이다.
[사진 = 전소연 채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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