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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6)가 상큼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1일 "birthday"라는 문구와 더불어 다양한 이모티콘을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튜브톱 상의를 입고 복근이 선명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낸 조이다. 특히 앞머리는 일자로 자른 양갈래 헤어스타일인데, 강렬한 메이크업과 더불어 사뭇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조이의 시크한 표정도 인상적이다. 조이는 이 밖에도 커다란 헤어롤을 착용한 채 찍은 셀카 사진, 캐릭터가 새겨진 푸른색 담요를 두르고 찍은 사진 등 소탈한 일상도 팬들에게 솔직하게 공개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벌스데이'를 내고 노래 '벌스데이'로 가요계 컴백했다.
[사진 = 레드벨벳 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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