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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희정이 아름다운 미모로 또 한 번 팬들을 반하게 했다.
2일 김희정은 새해 인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다를 감상하며 식사 중인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페이스에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다.
한편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멤버로 활약 중이다.
[사진 = 김희정]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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