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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 패배에 리버풀 전설 맹비난…"클롭의 팀이 아니다"

시간2023-01-03 13:35: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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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44)가 리버풀을 비판했다.

리버풀은 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1-3으로 패했다. 리버풀은 8승 4무 5패 승점 28점으로 6위, 브렌트포드는 6승 8무 4패 승점 26점으로 7위다.

전반 18분 브렌트포드의 선취골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발에 맞고 들어갔다. 이어 전반 41분 마티아스 옌센이 올린 크로스를 요아네 위사가 헤더로 득점했다. 알리송 베커 골키퍼가 손을 뻗어 공을 쳐 냈지만, 이미 골라인을 넘은 상황이었다.

리버풀은 후반 4분 추격에 나섰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올린 크로스를 알렉스 올슬레이드 체임벌린이 헤더로 득점했다. 하지만 후반 38분 브렌트포드의 쐐기 골이 터졌다. 중원에서 브라이언 음뵈모 쪽으로 롱패스를 뿌렸다. 코나테가 먼저 자리를 잡았지만,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음뵈모는 뒤에서 코나테와 몸싸움 시도했고 코나테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음뵈모는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득점했다. 리버풀 선수들은 반칙을 주장했지만, 원심이 유지됐다.

경기 후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는 경기력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위르겐 클롭 시대의 초반에 선수들은 모든 곳에서 전력 질주를 했다"라며 "지금은 그것이 안 보인다. 이것은 클롭의 팀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버풀은 기술이 뛰어난 몇몇 선수를 영입하고 있다. 하지만 클롭의 선수들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라며 "그들은 미드필드에서 완전한 쇄신이 필요하다. 그들은 클롭의 색에 맞는 선수들 없이 클롭의 방식으로 경기하려는 것 같다. 그들은 평범한 팀처럼 압박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선에서 뛰고 있다"라고 했다.

캐러거는 "버질 반 다이크는 최고의 폼이 아니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잘해도 그는 미드필더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하다. 보호받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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