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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차주영(32)이 우월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5일 "핫걸이고 싶었던 뽀글머리 최혜정이~ @netflixkr #theglory #더글로리"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푸른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차려입고 롱부츠를 매치한 차주영이다.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차주영의 남다른 미모와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배우 임지연(32)은 "최고 섹시녀 스튜어디스 혜정이"란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차주영은 최근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으로 열연해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차주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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