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더 예뻐졌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신혜(32)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5일 자신의 반려묘들과 함께한 사진을 잇따라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먼저 박신혜는 "칸아 가만히 좀 있어봐 ㅇㅅㅇ;;"라면서 반려묘 '칸'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는데, 박신혜의 멘트와 칸의 새초롬한 표정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박신혜는 반려묘 '해리'와도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협조 좀 해줄래 해리야🤦🏻‍♀️🤦🏻‍♀️"라고 적어 웃음을 안긴 박신혜다.

눈길을 끄는 건 박신혜의 우월한 미모다.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 빛내는 박신혜의 청순한 미모가 새삼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31)과 지난해 1월 결혼해 같은해 5월 득남했다.

[사진 = 박신혜]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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