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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꿈과 희망의 나라'라던 강민경, 직원 책상+복지는 협찬…본인은 700만원 플렉스[MD이슈](종합)

시간2023-01-07 10:44:1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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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직원들의 책상을 협찬 받은 것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강대표네 오피스 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꿈과 희망의 나라"라며 자신의 쇼핑몰 사무실 내무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이사한 사무실을 좀 보여드리려고 한다.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기 위해 반셀프 인테리어를 했다"고 뿌듯하게 말했다.

사무실 곳곳을 소개하던 강민경은 직원들의 책상 앞에 서 "이사 오면서 팀원들한테 좋은 책상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한번 바꿔볼까 하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쫙 보는데 팀원들이 많으니까 다 사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어 "D사를 유튜버에 쳐봤는데 한 유튜버 분이 제공을 받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메일을 보내서 나의 채널을 알리고 제품제공을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책상 외에도 북 쉐프, 스토리지, 워크 툴, 의자 등 세팅된 데스크 관련 제품은 D사의 협찬이었다.

강민경은 "덕분에 업무의 질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상에 앉는 게 중요하지 않느냐"며 협찬받은 직원들의 책상을 자랑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개인 사무실을 공개하며 "이 데스크만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구매했다. 기존 사무실에서는 내 자리가 없었는데 드디어 나도 책상이 생겼다"고 직원들의 것과는 사뭇 다른 자신의 책상을 선보였다. 해당 책상은 T사 제품으로 약 740만 원에 달한다.

사무실 소개 중 공기청정기도 눈에 띄었다. 강민경이 자신의 쇼핑몰 직원 모집 공고를 내며 복리후생으로 공기청정기, 사무용품 지급을 내세웠기 때문. 그러나 해당 공기 청정기 또한 B사의 무료 협찬품이었다.

앞서 지난 5일 강민경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의 채용 공고를 냈다. 모집 분야는 쇼핑몰 CS로 연봉은 2,500만 원 선이었다. 이는 2023년 기준 최저임금이 시간당 9,620원인 것을 고려하면 최저 임금보다 적다.

높은 업무 강도도 문제가 됐다. 초대졸자, 3년~7년의 경력, 카페 24, 이지어드민, 이지플레이 처리가 능숙해야 하며 엑셀 활용 역시 중급 이상을 요구했다. 우대 사항으로는 3PL 경험이 있거나 관리가 능숙한 이, 영어 이메일 작성 가능자 등이 있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 시의 연봉이 기재되었다.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되,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4대보험 및 법적 수당은 물론,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안식월 휴가 사용과, 필요시 유연근무제가 가능하며, 연/월차 사용 및 필요 물품 지원, 간식 제공, 쇼핑몰 제품 제공, 직원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과 추석 명절, 생일에는 상품권을 제공하여, 작게나마 연봉 외 혜택을 드리고자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민경은 간식 제공 항목을 식대 및 간식 제공으로 수정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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