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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가 미국 공항에서 2시간 갇힌 썰을 풀었다.
이날 미국 톡파원은 서류 심사에 떨어진 이민자들의 청문회가 열리는 장소를 소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미국 공항 옆에도 저런 거 있다"며 "많이 끌려가 봤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왜요? 영어 좀 하잖아요"라면서 궁금해했다.
한편 전현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 사회학을 전공했다.
[사진 =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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