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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2)의 아내 이솔이(35)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솔이는 "깊이 해 들어오는 이 시간. 제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아름다운 이솔이의 자택이 담겼다. 포근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이솔이의 남다른 감각을 짐작케 한다. 커다란 통창 너머 보이는 한강뷰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떠나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월세 살이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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