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는 10일(현지시간) 제임스 코든과 함께한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해 “90년대는 아주 좋았다. 코카인을 하고 잡히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의 테이블 위에서 즐겁게 춤을 출 수도 있었다. 특히 뉴욕에서는 카메라폰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흥미롭게도, 파파라치는 없었다. 술집에서 비틀거리며 나와 집에 갈 수 있었는데 아무도 모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인기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인 크리스 마틴과 2004년 결혼해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키우고 있다.
2014년 3월 헤어진 후 현재는 프로듀서 겸 작가인 브래드 팰척과 함께 살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