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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나경원에 폭탄발언 “한 번 깡그리 말아먹은 ‘180석 전과’ 있음에도…”

시간2023-01-13 15:57:5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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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국회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당권 출마를 저울 중인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사직서를 문서로 제출하기로 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나경원 전 의원이 당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나 전 의원이) 이번엔 오너쉐프를 하겠다고 설친다"면서 "이 한번 깡그리 말아먹은 180석 전과'가 있음에도 여의도에 '나식당'을 차린다며 윤석열대통령에게 어깃장을 부린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전여옥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오로지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 후보와 이 나라 보수 유권자들은 피눈물을 삼키며 목숨 걸고 저들과 싸웠다. 나라의 운명을 가름하는 싸움이기에 그 수많은 이름 없는 국민들은 승리 그 자체에 만족했다"고 현상황을 짚었다.

전 전 의원은 "그러나 절반의 승리였다. 보수정권에 저항하는 세력들의 돌팔매질에 칼부림을 당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봐야 했다"며 "보수 지지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정권을 사수한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데 간만 보던 나경원은 '나 고생'했다며 저출산부위원장에 기후대사, 특사까지 스시에, 샴페인에, 오마카세까지 요구했다"며 "그래도 '나 배우라서?' 했다. 윤석열 당선에 간보기만 하고 '나의 몫'은 야무지고 영악하게 챙겼다"고 나 전 의원에 거듭 날을 세웠다.

이어 "선거만 있다면 다 뛰어들어서 '탐욕전과 4패'"라며 "누릴만큼 누렸지만 그녀의 탐욕은 멈출 줄 모른다. 적신호는 환히 켜졌는데 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기루 지지율, 거품인기에 눈먼 아이돌 '나 배우', 혹시 음주운전? 의심스럽다"며 "그녀의 내비는 고장났다. 여의도 '신선대로'에서요. '분노의 딱지'를 떼러 국민의 힘 당원들이 오고 있다"고 글을 끝맺었다.

앞서 이날 나경원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부로 제 판단과 고민을 추측하고 곡해하는 이들에게 한 말씀 드린다"며 "나는 결코 당신들이 '진정으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친윤 그룹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나 전 의원은 2019년 12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에서 물러날 때 "바람에 나무가 흔들려도 숲은 그 자리를 지키고, 바위가 강줄기를 막아도 강물은 바다로 흘러간다"고 했던 발언을 상기시키면서 "우리 당 원내대표직에서 쫓겨나듯 물러나야만 했을 때 제가 국민과 당원들께 드렸던 말씀이다. 그 뜻과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잠깐의 혼란과 소음이, 역사의 자명한 순리를 가리거나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처럼 전국으로 내리는 빗방울에 산천과 함께 우리 마음도 씻겨지는 아침, 저는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러 떠난다"고 당분간 잠행 모드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고민이 길어지는 점에 대해 국민, 당원, 언론인들께 무척이나 송구하다"고 글을 끝맺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대통령실과의 저출산 정책 엇박자가 불거지자 지난 10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타진했으며, 이날 서면으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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