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 트레이드 포기? BOS, 163홈런 외야수 영입→유격수까지 확보했다

시간2023-01-19 09:36:09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63홈런을 기록 중인 애덤 듀발을 품에 안았다. 이번 영입으로 보스턴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격수 자원까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덤 듀발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보장 700만 달러(약 86억원)이며, 300만 달러(약 37억원)의 옵션을 모두 채우면 최대 1000만 달러(약 123억원)까지 상승한다.

듀발은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데뷔해 신시내티 레즈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다. 듀발은 빅리그에서 뛰는 9시즌 동안 올스타 선정 1회(2016년), 골드글러브 수상 1회(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1회(2021년)의 커리어를 갖고 있다.

듀발은 2016년 33홈런을 시작으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인 강타자. 언제든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길 수 있는 파워를 갖추고 있으나, 정교함이 돋보이는 타자는 아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830경기에 출전해 637안타 163홈런 478타점 타율 0.230 OPS 0.754를 기록 중이다.

보스턴은 이번 오프시즌 잰더 보가츠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주전 유격수'를 잃었다. 게다가 보가츠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트레버 스토리까지 수술을 받게 되면서 초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미국 현지 복수 언론들은 키케 에르난데스가 유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에르난데스가 내야로 이동할 경우 외야 수비가 약화되는 것을 크게 우려, 트레이드를 통해 김하성의 영입을 주장해 왔다. 하지만 보스턴은 FA 시장에서 유격수가 아닌 외야수 듀발을 품으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보스턴은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듀발을 외야수로 기용, 당장 필요한 유격수 공백은 에르난데스가 메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보스턴은 스토리가 그라운드 돌아올 때까지의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MLB.com'은 보스턴이 센터 내야를 보강하기 위해 추가적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FA 시장에는 행선지를 찾지 못한 유격수들이 즐비하다.

보스턴과 김하성을 연결 짓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보스턴이 어떠한 방법으로 센터 내야를 보강하게 될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시절 애덤 듀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