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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 "거지존. help me 그리고 끝나지 않은 생일 축하"라며 "from sweet heart with 짱 웃긴 사장님"이라고 전하며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럿 공유했다.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러블리한 검정색 니트 차림의 주현영이 시크한 눈빛으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일명 '거지존'이라고 주현영이 푸념했으나, 눈을 살짝 가릴 정도로 기른 앞머리가 주현영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웃음을 터뜨리는 사진에선 주현영의 귀여운 미모가 도드라진다. 지인과 생일 파티를 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크를 들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주현영이다. 1996년 1월 14일생이다.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주 기자 역으로 큰 인기 누리고 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선 동그라미 역으로 호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도 받았다.
[사진 = 주현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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