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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윤승아는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추위에 떠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윤승아는 큰 재킷과 레그 워머, 비니 등으로 센스 있는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추운 날씨에 붉어진 코가 눈길을 끈다. 수수한 모습에도 묻어나는 청순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40)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약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 태명은 '젬마'로,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윤승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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