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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로 주니어의 아내 새미 피치니니는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의 반, 너의 반. 우리는 딸을 임신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비톨로 주니어는 케이티 홈즈와 1년이 안되는 기간 동안 열애를 즐기다 2021년 5월에 헤어졌다.
그는 2020년 12월 인스타그램에 “홈즈는 가장 놀랍고, 친철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애정 고백을 한 바 있다.
홈즈는 톰 크루즈와의 사이에서 딸 수리 크루즈(16)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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