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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프로듀서 알티가 세련미를 뽐냈다.
26일 매거진 W KOREA는 '쇼미더머니11'에서 글로벌 탑티어 프로듀서로 활약한 알티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알티는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웨트 헤어와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알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알티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더욱 배가됐다.
또한 흑백 무드의 톤 앤 매너는 알티의 세련된 비주얼과 조화를 이루며 시크함과 섹시함이 공존 된 아우라를 발산하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알티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하는가 하면 표정, 포즈 그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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