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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블라세·지코 포함…'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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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국내 장르 음악 전문 시상식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이하 KHA)'가 각 부문 최종 후보를 27일 발표했다.

박재범, 저스디스, 블라세와 서동현, 언오피셜보이, 지코 등이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KHA 2023’의 최종 투표가 진행된다.

올해 정규 앨범을 발매한 릴 모쉬핏은 '올해의 프로듀서' 포함 4개 부문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를 차지했다.

힙합신에서 신선한 행보를 보인 신인 NSW 윤, 공공구, 노윤하, 다민이, 폴로다레드, 플리키뱅은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힙합플레이야와 힙합엘이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 'KHA 2023'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발매된 국내 힙합, R&B 작품들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KHA 2023' 시상 부문은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힙합 앨범' '올해의 R&B 앨범' 등 총 10개 부문이다. 선정위원단에는 음악평론가와 매체 전문가들을 비롯해 레이블, A&R, 영상 디렉터 등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공정성과 다양성 확립을 위해 선정위원단 투표 결과와 네티즌 투표 결과가 7:3 비율로 합산돼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KHA 2023' 최종 투표는 KH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상식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힙합 전문 미디어 딩고 프리스타일(Dingo Freestyle)을 통해 3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힙합플레이야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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