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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관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스케일 예고

시간2023-02-03 17:52:4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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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어벤져스’로 중요한 순간 활약해 온 앤트맨(폴 러드)의 더욱 확장된 서사와 스케일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출발! 퀀텀 속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5년 MCU 첫 등장 이후 결정적 순간마다 활약했던 앤트맨이 이번 작품에서 더욱 확장된 서사와 예상을 뛰어넘는 스펙타클한 스케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언제나 ‘스캇 랭’과 함께 예상 밖의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앤트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앤트맨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세상을 구한 중요한 열쇠였던 점을 염두에 뒀다”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이 된 이유를 밝혔다.

배우 폴 러드는 “이 캐릭터를 연기한 지 거의 10년이 됐다. 이제는 스캇 랭과 앤트맨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고, 전설적인 배우들과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새롭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유쾌한 케미를 발휘할 배우들의 앙상블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더했다.

영상은 본격적으로 ‘양자 영역’에 빨려 들어간 ‘앤트맨 패밀리’를 보여주며 긴장감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2편에서 30년 만에 ‘양자 영역’에서 현실로 돌아온 재닛 반 다인 역의 미셸 파이퍼는 “‘재닛’은 ‘양자 영역’에서의 시간을 말하지 않는다. 뭔가 후회되는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한다.

더불어 호프(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가 “‘양자 영역’을 지배하는 강력한 자”라고 소개한 정복자 ‘캉’의 등장도 시선을 강탈한다. 정복자 ‘캉’ 역의 조나단 메이저스는 “이제 시작일 뿐, 절대 그를 말릴 수 없을 것”이라며 MCU 최강 빌런의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함께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 영화. 보면서 믿기지 않는 순간이 많을 것이다. 정말 끝내줄 것”, “거대하고 강렬해서 완전히 빠져들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극장에서 필람해야 할 이유를 직접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

2월 15일 개봉.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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