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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37)가 현실 육아 일상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5일 밤 "주말 끝. 나 어디 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주리 가족이 넓은 침대에서 뒹구는 장면이 담겼다.
네 아들과 남편으로 공간이 꽉 찬 모습이다. 잠든 정주리의 남편과 장난치는 아이들, 기어 다니는 막내까지 '우당탕탕'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2019년생, 지난해 5월 태어난 막내까지 4형제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정주리]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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