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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조명 플랫폼 히트조명이 6~12일 2023년 첫 세일 프로모션인 ‘빅히트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방등, 거실등 부터 식탁등, 스탠드조명 등 80여 가지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89%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식탁등 판매율 3위 안에 드는 베스트셀러 상품 렌토 펜던트 조명 전 컬러 상품을 최대 할인율 52%로 할인된 6만46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판매율 1위인 비오자 라탄 조명과 우드함 식탁등 등 판매량이 많은 인기 인테리어 조명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히트조명 관계자는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거나 방문 설치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한 비대면 카카오톡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빅히트데이’ 프로모션에선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할인가로 선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히트조명]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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