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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47)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6일 "주말에 파티 참석으로 드레스 피팅 다녀왔다. 어떤 게 더 예쁘냐. 몇 벌 더 입어봤는데 또 올려드리겠다"라며 1분가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드레스 자태를 확인하는 영상이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명품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함소원은 "언니 몸매 뭐냐"란 칭찬에 "어쩔 거니 어쩔 거니 이 몸매 어쩔 거니"라며 웃음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28)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올 한 해 휴식기를 보내며 태국, 베트남 등에서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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